멀리 그리스에서 한국을 2주 동안 머물면서 친구의 추천으로 저희 연등국제선원으로 오셨습니다.

사찰안내를 하고 저녁예불과 새벽예불,공양, 숲속포행,스님과의 차담,명상 등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하셨습니다.

외국인이 이렇게 체험형으로 1박 2일을 온다는 사실이 우리의 템플스테이 문화가 많이 매스 미디어를 타고 외국에 많이 알려진 탓도 있고,

외국인을 위한 전통불교문화체험,관광 체험 상품으로 2위를 하고 있다는 사실 때문이기도 합니다.

더 많은 외국이이 와서 강화도도 많이 보고 연등국제선원도 오셔서 체험형 템플스테이도 하시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도법사 일교스님과의 대화 모습.

직접 담그신 오미자차를 준비하셨습니다.

A korean- friend of her suggested templestay to her a week ago.

she michalisa came here for experience templestay.

She wanted to experience traditional Korean Buddhist culture and attended very well in Buddhist main hall. 

she is staying in Korea now for 2 weeks, and she is experiencing Korean food every day.

she especially like miso-stew and sesame-oil.

I hope that this opportunity will make her more like Korea.

thank you for michalitsa's coming.

tea time with sunim, omija-tea (Schisandra is taste five different flavors of tea) 

내 안의 나를 찾아가는 행복한 108배, 하는 모습입니다. 직접 스님과 영상을 보면서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a journey for looking into your inner mind, 108 prostrations. you can feel and recognize awakening by every breath and every moment through prostrations 

한국에 와서 매일 한국음식을 체험한다는  미셀리타샤 참가자

Each offering will give you the power to perform, which makes food from what you get from temple fields